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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업학교 졸업생 중에는 일본인 학생이 반수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본에도 "明沙會"라는 명칭의 동창회가 조직되어 있다.

 

그들의 경우는 제2차 대전이 끝나자 제각기 당시의 근무지에서 철수하여 일본의

고향으로 귀국하였으므로 북으로는 북해도(北海道)로부터 남으로는 九州에 이르기

까지 뿔뿔이 흩어져 살았기 때문에 종전후 근 30년이 경과한 70년대에 들어서야

서로 연락을 취하여 동창회를 조직 할 수 가 있었다.

 

일본동창회의 회원수는 2000년말 현재 건재하고 있는 회원이 188명, 소식 불명자가

120명, 사망자가 117명이며, 9명의 은사가 건재하고 있다.